잔액이 가장 클 때가 위험하다
월급 통장에 큰 잔액이 보이는 첫날이 오히려 과소비가 시작되기 쉬운 시점입니다. 결제일마다 빠져나갈 돈과 이번 달에 쓸 수 있는 돈을 같은 잔액으로 보지 않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사람은 통장에 보이는 숫자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카드 결제일이 20일 뒤라면 그 돈은 이미 쓴 돈인데도 잔액에 남아 있어 여유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해결 방법은 의지가 아니라 순서입니다. 급여가 들어온 날 24시간 안에 나가야 할 돈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통장에 남은 금액이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