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5.80% 급락 뒤 반등…사이드카 장세에서 먼저 볼 세 숫자
8월19일 6471.17까지 5.80% 급락했던 지수 흐름보다 미국 장기금리와 원달러 환율, 외국인 수급을 함께 봐야 반등의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다
자세히 읽기ETF와 시장을 읽는 기본 원칙
시장 흐름과 거래제도

8월19일 6471.17까지 5.80% 급락했던 지수 흐름보다 미국 장기금리와 원달러 환율, 외국인 수급을 함께 봐야 반등의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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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거래일간 매도 규모가 크게 집계됐다고 해서 개인투자자 전체가 손실을 봤거나 증시를 떠났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을 통계 정의에서부터 짚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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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급등해 역대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하락과 상승의 기준값이 서로 달라 반등률만으로 폭락 이전 수준 회복 여부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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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이 얼마나 증발했다는 보도가 나올 때 그 지수 하락률과 개별 투자자가 실제로 입는 손실이 왜 서로 다른지 사례를 들어 상세히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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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급락을 이어갈 때 매매를 잠시 멈추는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는 발동 기준부터 정지 시간까지 서로 다르다는 점을 비교해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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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잔고는 오를 때보다 내릴 때 문제가 된다. 담보부족과 반대매매 기준을 확인하고 10~20% 하락 때 필요한 현금을 미리 계산하는 순서를 담았다.
자세히 읽기상장지수상품의 구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배율 조정은 기존 3000만원 기본예탁금 규제와는 별개로 검토되는 사안이라 법 개정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확정된 제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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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오른 만큼 그대로 되돌아온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배수 추종 상품은 변동성이 클수록 손실이 복리로 더 크게 누적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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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의 기본예탁금이 7월 31일부터 현금 3000만원으로 강화됐으며 기존 보유자와 신규 매수자에게 적용되는 기준이 서로 다르게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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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가 급락하면 실제 거래되는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보다 더 큰 폭으로 벌어질 수 있어 매매 전 괴리율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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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총량관리는 아직 검토 단계일 뿐 확정된 규정이 아니므로 투자자는 시행 여부보다 현재 논의 중인 내용부터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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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N은 하루 수익률의 두 배를 추종할 뿐이어서 장기간 보유하면 누적 수익률은 두 배가 되지 않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는 점을 짚었다.
자세히 읽기기업 실적과 가치평가

쿠팡Inc의 5억5600만달러 영업손실 가운데 과징금을 제외한 영업현금흐름과 반복비용, 성장사업 손익을 나눠 봐야 실적 흐름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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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업의 실적표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좋아 보여도 재고가 쌓이거나 특정 고객 의존도가 높으면 다음 분기 전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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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역대 최고 실적을 냈는데도 주가가 밀린 것은 증권사들이 미리 예상한 눈높이보다 실제 숫자가 낮았기 때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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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를 때는 제시된 숫자 자체보다 이익추정치가 언제 마지막으로 수정됐는지 그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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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내놓은 AI 투자 발표가 실제 매출로 잡히는 시점은 발표 시점과 따로 있어 그 사이의 회계상 인식 단계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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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오른 뒤 목표주가가 잇따라 오르면 분석이 가격을 뒤따르는 것일 수 있다. 보고서 작성일과 최신 공시를 대조하고 가정이 바뀔 때 값이 얼마나 움직이는지 계산한다.
자세히 읽기공시, 회계와 시장규정

발표된 40조원 규모만큼 곧바로 주가에 반영되기보다 실제 취득·소각 진행률과 연도별 환원 이행 여부를 앞으로 나올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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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리츠·금융주가 수혜 업종으로 거론된다고 곧바로 주가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므로 법안 통과 시점과 기업별 실제 공시 내용을 나눠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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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 시행되는 새 기준에 따라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에는 3%룰을 준용한 주주동의가 요구돼 모회사 이사회의 의무 이행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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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규제 검토가 보도됐다고 해서 곧바로 규정이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검토·확정·시행이라는 세 단계를 구분하는 기준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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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공시에서 나오는 '미확정' 답변은 정해진 시한을 지켰다는 뜻일 뿐 해당 사안 자체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에서 자주 혼동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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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공시가 나오면 어떤 항목이 왜 바뀌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초 공시 문서를 함께 대조해서 살펴봐야 한다는 확인 순서를 자세히 정리했다.
자세히 읽기미국과 해외시장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다. 2023년 7월 이후 3년2개월 만의 인상 결정 다음날 국내 코스피·코스닥은 오히려 상승 출발해 조선·방산·원전주 반등이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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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하지만 9일 종가와 나란히 놓고 보면 반도체지수만 아직 마이너스로 남아 있어, 하루짜리 반등만으로 흐름을 판단하기는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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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가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외환·자본시장 제도개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8월·9월·10월·2027년으로 시행 시점이 갈리는 네 갈래 변화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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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다음 날 나스닥은 2.78% 반등했지만 이 상승이 대형 기술주 실적에 집중된 결과인 만큼 시장 전체의 위험이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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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급락하면 시차를 두고 국내 증시로 그 충격이 옮겨오는데 이 전달 경로가 보통 며칠에 걸쳐 나타나는지 단계별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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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오르고 나스닥은 내리는 혼조장이 나타날 때는 지수 등락만 보지 말고 어느 업종이 오르고 내렸는지 나눠서 읽어야 하는 이유를 짚었다
자세히 읽기변동성과 손실관리

코스피·코스닥에서 반복되는 매수 사이드카는 상승을 보증하는 신호가 아닌 만큼 주문가격과 최대손실, 재검토 시점을 미리 정해두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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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보다 낮아진 7월 소비자물가 발표 수치보다 근원물가와 서비스, 환율·유가 흐름을 함께 봐야 시장금리와 기업이익에 미칠 영향을 오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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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부터 필요해진 3000만원 기본예탁금은 매도대금이 결제가 끝나는 T+2일에야 현금으로 인정돼 첫날부터 추가 매수에 제약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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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련 종목을 여러 개 담아도 실제로는 위험이 분산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종목 수 대신 공통된 위험요인의 개수를 세어보는 기준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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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의 시장가 주문은 주문을 낸 순간과 실제 체결되는 순간 사이에 가격이 크게 움직여 생각보다 훨씬 불리한 값에 체결될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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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상자산 플랫폼을 이용할 때는 가격 변동 외에도 해외금융계좌 신고 의무와 거래소 자체의 위험까지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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