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같아도 갈리는 성과
지수의 편입기준, 상한과 정기변경 주기가 집중위험을 결정한다. 같은 AI·반도체 명칭을 써도 메모리·장비·전력·해외주식 비중이 달라 성과가 크게 엇갈릴 수 있다.
한 종목의 비중 상한이 몇 퍼센트인지에 따라 대형주 한 곳의 움직임이 상품 전체를 좌우하기도 한다. 상한이 없거나 높으면 사실상 그 종목에 투자하는 것에 가까워진다.
정기변경 주기도 결과를 바꾼다. 변경이 잦으면 시장 변화를 빠르게 반영하지만 거래 비용이 늘고, 드물면 구성이 낡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