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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에서 신용잔고가 위험 신호가 되는 순간

자산 매뉴얼입력

신용잔고는 오를 때보다 내릴 때 문제가 된다. 위험 신호가 되는 순간을 정리했다.

변동성 장세에서 신용잔고가 위험 신호가 되는 순간을 설명하는 대표 실사 사진

신용잔고가 위험 신호가 되는 순간

증권사별 담보비율과 추가납부 기한이 다르며 급락장에서는 예상가격보다 낮게 처분될 수 있다. 주가 상승과 함께 빚을 낸 투자가 늘면 조정 때 담보부족과 반대매매가 하락폭을 키울 수 있다.

담보 평가액이 정해진 비율 아래로 내려가면 추가 담보를 넣거나 일부를 갚아야 한다. 기한 안에 해소되지 않으면 증권사가 주식을 처분한다.

이 처분은 대체로 시장가로 이뤄져 원하는 가격에 팔리지 않는다. 여러 계좌에서 동시에 나오면 하락을 더 키운다.

담보부족과 반대매매 기준 확인

투자자는 주가가 10~20% 내릴 때 필요한 현금과 손실액을 먼저 계산해야 한다. 지금의 담보비율과 유지 기준의 차이를 보면 몇 퍼센트 하락에서 기준에 닿는지 알 수 있다.

기한은 짧다. 통지 다음 거래일에 실행되는 방식이 일반적이어서, 통지를 늦게 확인하면 대응할 시간이 없다. 알림을 켜두는 것이 실질적인 대비다.

종목별로 담보 인정 비율이 다르고, 관리종목 지정이나 거래정지가 되면 담보가치가 크게 떨어지거나 사라진다.

10~20% 하락 때 필요한 현금

금융투자협회 신용공여 잔고와 증권사 신용거래 설명서를 확인한다. 시장 전체의 신용융자 잔고 추이는 위험이 얼마나 쌓였는지를 보여준다.

이자도 계산에 넣어야 한다. 신용거래융자는 금리가 높은 편이고 기간에 따라 요율이 달라져, 오래 들고 있으면 이자만으로 손익이 바뀐다.

신용잔고를 읽는 순서

① 현재 담보비율과 유지 기준을 확인한다. ② 기준에 닿는 주가 수준을 계산한다. ③ 알림을 켜고 통지 기한을 확인한다. ④ 추가로 넣을 현금이 있는지 본다.

담보비율은 매일 재계산된다.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하지 않는다.

자료·취재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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