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정과 대형 데이터센터는 전력뿐 아니라 세정과 냉각에 물을 사용합니다. 지역에 연간 수자원이 충분해 보여도 가뭄과 피크수요, 관로와 정수설비 용량, 주민 수요와 경쟁하면 신규시설의 가동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데이터센터 입지에서 물 사용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자산 매뉴얼입력
취수원, 초순수·냉각, 재이용률, 가뭄과 방류규제를 전력과 함께 확인해 공장·센터 가동 위험을 봅니다.

취수원과 공급설비를 확인합니다
광역상수도, 댐, 하천, 지하수 중 어떤 원수를 사용하고 공장까지 관로와 정수시설을 누가 건설하는지 봅니다. 인허가와 공사 완공일이 공장 가동일보다 늦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사용량과 소비량을 구분합니다
취수한 물 중 재순환되는 양과 증발·제품·방류로 지역에서 빠지는 소비량을 나눕니다. 일평균뿐 아니라 여름 피크와 설비확장 후 수요를 확인하고 회사가 제시한 재이용률의 계산범위를 봅니다.
수질과 방류 규제를 봅니다
반도체는 초순수 품질이 중요하고 방류수의 온도와 화학물질 처리도 필요합니다. 전처리·폐수설비 투자, 슬러지 처리와 규제 강화가 운영비와 증설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합니다.
가뭄과 지역 갈등을 시나리오로 봅니다
저수율이 낮아질 때 산업·농업·생활용수의 우선순위와 사용제한 계획을 확인합니다. 대체수원과 재이용 투자가 실제 허가·계약됐는지, 주민협의와 비용부담 주체를 봅니다.
자료·취재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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