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내려도 원가는 늦게 내린다
원화가 강해지면 수입원가가 바로 낮아질 것 같지만 이미 비싼 환율에 매입한 재고와 환헤지 계약 때문에 효과가 늦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회계에서 매출원가는 팔린 물건의 원가입니다. 창고에 있는 재고가 높은 환율에 들여온 것이라면, 지금 환율이 내려도 그 재고를 다 팔 때까지는 예전 원가가 반영됩니다.
헤지 계약도 같은 작용을 합니다. 미리 환율을 고정해 두었다면 시장 환율이 유리하게 바뀌어도 계약 환율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