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보다 지역 물량
입주예정은 실제 입주·잔금과 다르며 대단지 일정 변경도 월별 통계를 흔든다. 8월 입주예정 물량의 62%가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전월세 영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입주 예정 물량은 계획 숫자다. 공사 지연이나 사용승인 시점 변경으로 달라질 수 있고, 대단지 하나가 다음 달로 밀리면 두 달의 통계가 함께 흔들린다.
사용승인이 나도 잔금을 치르지 못하거나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비어 있는 가구가 있다. 물량은 늘었는데 실제 이사는 늦게 일어나는 구간이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