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같아도 담은 것이 다르다
같은 AI·반도체 명칭을 써도 메모리·장비·전력·해외주식 비중이 달라 성과가 크게 엇갈릴 수 있다. 규제 이야기 이전에, 지금 들고 있는 상품이 무엇을 담고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확인 방법은 정해져 있다. 상장지수상품은 기초지수가 무엇인지, 구성종목과 비중이 어떻게 되는지를 운용사 홈페이지의 상품 페이지와 투자설명서에서 매일 공개한다. 이름에 들어간 단어가 아니라 이 구성 내역이 실제 성과를 결정한다.
단일종목형은 한 종목의 비중이 매우 높게 설계된 상품이다. 분산 효과가 거의 없으므로 그 종목의 개별 위험을 그대로 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