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의무는 사람이 하든 기계가 하든 남는다
AI가 상품추천과 고객응대에 쓰일수록 설명책임, 개인정보와 오류수정 경로가 중요해졌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은 금융상품을 권유하거나 계약을 체결할 때 중요한 사항을 설명하고 소비자가 이해했음을 확인하도록 정하고 있다.
상담 창구가 챗봇이나 자동응답으로 바뀌어도 이 의무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다만 사람과 달리 대화가 자동으로 저장되지 않거나 일정 기간 뒤 삭제되는 경우가 있어, 나중에 확인하려 할 때 자료가 남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