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분양가와 실제 필요 자금
청약 당첨 뒤 계약금·중도금·잔금이 겹치면 표시 분양가보다 금융비용이 커질 수 있다. 분양가는 총액일 뿐, 언제 얼마가 필요한지는 따로 계산해야 한다.
일반적인 구조는 계약금, 중도금 여러 차례, 잔금으로 나뉜다. 계약금은 계약일에, 중도금은 정해진 회차마다, 잔금은 입주 지정 기간에 낸다. 각 시점 사이가 몇 달씩 떨어져 있다.
여기에 더해지는 비용이 있다. 취득세와 등기 관련 비용, 발코니 확장이나 옵션 비용, 중도금 대출 이자, 입주 시 관리비 예치금이다. 이 항목들이 빠진 계획은 잔금 단계에서 어긋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