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는 서울시민을 위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9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종료 일정에 맞춰 전국 환급 체계와 서울 특화 혜택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서울형 모두의카드 9월 1일 출시…월 교통비별 환급 방식 확인법
서울시민 대상 모두의카드가 9월 1일 시작된다. 정률형과 정액형 가운데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되지만 이용 지역과 교통수단, 회원정보에 따라 실제 환급액이 달라질 수 있다.

정률형과 정액형을 따로 신청하는 구조가 아니다
동아일보와 경향신문 보도를 대조하면 일반 이용자는 정률형 20%, 청년은 30% 환급이 기본이다. 정액형은 월 이용액 가운데 일반 6만2000원, 청년 5만5000원을 넘는 금액을 돌려주는 구조로 소개됐다. 시스템이 두 방식 중 유리한 쪽을 자동 적용한다.
따라서 단순히 월 교통비가 기준액을 넘는지만 볼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환급 유형과 실제 인정 이용액을 확인해야 한다. 모든 이동수단과 모든 결제가 자동으로 인정된다고 가정하면 예상 환급액이 달라질 수 있다.

기존 이용자는 회원정보를 먼저 확인한다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새 카드를 다시 발급받지 않아도 서울 특화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는 안내가 나왔다. 다만 주소지와 생년월일 등 회원정보가 최신인지, 카드가 정상 등록돼 있는지 출시에 앞서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는 이용기간이 8월 말과 9월 초에 걸칠 수 있다. 기존 권의 만료일, 새 제도의 적용 시작일과 실제 환급 정산월을 각각 적어 두면 혜택 공백이나 중복 결제를 줄일 수 있다.

실제 절감액은 한 달 뒤 이용내역으로 검증한다
교통비 절감 계획을 세울 때는 최대 혜택보다 평소 이용 노선과 월 결제액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 첫 달에는 승하차 내역, 인정 이용액, 적용 유형과 환급 예정액을 대조하고 누락이 있으면 공식 문의 경로로 확인한다.
제도 명칭이 바뀌더라도 독자가 확인할 것은 동일하다. 카드 등록 상태, 적용 연령, 주소지, 인정 교통수단, 이용기간과 환급일이 실제 비용을 결정한다.
자료·취재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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