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8월 27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문지성 국제경제관리관이 8월 26일 「글로벌 핵심 투자자 협의체」 회의를 화상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정부가 해외 투자자에게 제도개선 사항을 직접 설명하고 투자 과정에서 나온 애로를 검토하는 정례 소통 채널이다.
회의에는 블랙록(BlackRock), 뱅가드(Vanguard), 아문디(Amundi), 노던트러스트(Northern Trust),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아시아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ASIFMA),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가 참여했다. 정부 쪽에서는 재정경제부와 함께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이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