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1만6506명 줄고 '한 번 더'는 늘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에 따르면 이번 응시원서 접수는 8월 24일(월)부터 9월 4일(금)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을 뺀 기간 동안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 진행됐다.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지원자는 55만1864명으로 집계됐다.
자격별로 보면 재학생은 35만5391명(64.4%)으로 전년 37만1897명(67.1%)보다 1만6506명(4.4%) 줄었다. 반대로 졸업생은 17만3706명(31.5%)으로 전년 15만9922명(28.9%)보다 1만3784명(8.6%) 늘었고,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도 2만2767명(4.1%)으로 412명(1.8%)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28만3216명(51.3%), 여학생이 26만8648명(48.7%)으로 두 집단 모두 전년보다 소폭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