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월 28일 오전 8시 30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논의해 확정했다. 2030년까지 첨단산업·청년선호분야 전문인력을 30만명 이상 양성하고, 민간·공공부문 일자리 20만개 이상과 청년창업가 10만명 이상을 만드는 것이 뼈대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4세 고용률은 2022년 46.0%에서 올해 7월 42.6%로 낮아졌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양호했던 25~29세 고용률도 2025년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다. 15~29세 청년 쉬었음 인구는 올해 2분기 37만 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2만 8천명 줄었고, 7월에는 36만 7천명으로 지난해 7월보다 6만 9천명 줄어 감소세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