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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대1 재무상담 확대…부채와 저축 계획을 함께 점검

자산 매뉴얼입력

청년미래적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청년 금융상담이 7월부터 확대됐다. 대출 상환과 비상자금, 장기저축의 순서를 개인 소득에 맞춰 조정하는 데 초점이 있다.

청년 1대1 재무상담 확대…부채와 저축 계획을 함께 점검을 설명하는 대표 실사 사진

재무상담은 상품 판매보다 가계 현금흐름을 정리하는 데 의미가 있다. 상담 전 최근 3개월 급여명세서, 계좌 거래내역, 대출 잔액과 금리, 보험료를 준비하면 구체적인 조정을 받기 쉽다.

상담 결과는 계약서가 아니다

상담에서 제시된 저축액과 상환 순서는 개인 상황에 따른 참고안이다. 실제 금융상품 가입 전에는 금리, 수수료, 중도해지 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민감한 금융정보는 금융위원회가 안내한 공식 접수경로에서만 제출한다.

한 번의 상담보다 실행 기록이 중요하다

월말에 계획과 실제 지출을 비교하고, 소득이 바뀌면 납입액을 다시 조정해야 한다. 연체 가능성이 있다면 저축 확대보다 채권금융회사와 상환 조건을 먼저 협의하는 것이 우선이다.

상담 전 순자산표를 한 장으로 만든다

예금과 투자자산, 대출 원금, 월 상환액, 보증채무를 한 표에 적으면 상담자가 우선순위를 판단하기 쉽다. 학자금대출과 카드 할부처럼 잔액이 잘 보이지 않는 부채도 포함해야 한다. 가족에게 빌린 돈은 법적 조건과 별개로 현금흐름에 반영한다.

상담 후에는 권유받은 상품을 그 자리에서 가입할 필요가 없다. 금융회사 이름, 수수료, 중도해지 조건을 받아 비교하고 불완전판매 우려가 있으면 금융감독원 민원·상담 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공공 상담기관을 사칭한 유료 대행에도 주의해야 한다.

자료·취재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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