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보다 먼저 드러난 근무표
시급만 비교하면 주휴수당, 야간·연장근로와 대기시간을 놓칠 수 있다. 갑작스러운 일정변경도 돌봄·통근비용을 만든다.
서비스업 노동자들이 공정한 임금과 예측 가능한 근무시간을 요구하면서 교대제 운영의 투명성이 쟁점이 되고 있다. 근무표가 늦게 나오거나 자주 바뀌면 다른 일정을 잡기 어렵다.
대기시간이 근로시간인지도 자주 다투는 지점이다.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대기했다면 근로시간으로 보아 임금이 지급되는 것이 원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