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쓴 한도가 영향을 주는 이유
이자는 사용액에 붙지만 한도 유지와 갱신조건, 금리 가산은 은행마다 다르다. 한도대출은 사용액뿐 아니라 심사기준에 따라 약정한도가 다른 대출의 가능금액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계산할 때 마이너스통장은 사용액이 아니라 약정 한도를 기준으로 반영되는 방식이 적용될 수 있다. 한 푼도 쓰지 않았는데 한도만큼 부채가 있는 것으로 계산되는 셈이다.
그래서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대출을 앞두고 있다면, 쓰지 않는 한도를 남겨두는 것이 그대로 손해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