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9월 2일 이억원 위원장이 중소기업은행 광화문지점을 찾아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SCB) 은행권 시범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범운영은 8월 31일 국민·기업·농협·부산·신한·우리·제주·하나 8개 은행에서 먼저 시작됐다.
참여 규모는 지난 4월 발표 때보다 커졌다. 당시 계획은 7개 은행 약 1조 8,000억 원이었는데, 이번에 16개 은행 2조 2,000억 원으로 늘었다. 경남·광주·수협·iM·전북·카카오·케이·토스 8개 은행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