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은 했는데 기록이 없을 때
공동시설 사고는 치료를 우선하되 시설상태와 관리이력을 남겨야 책임과 보험처리를 판단할 수 있다. 전기 안전 점검도 마찬가지여서, 점검을 했다는 사실이 남아 있지 않으면 사고 뒤에 확인할 방법이 없다.
여름철 화재에서 전기적 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서 연도별·원인별로 확인할 수 있다. 통계에서 반복해 나타나는 지점이 접촉 불량과 과부하다.
가정이든 사업장이든 점검 자체는 어렵지 않다. 어려운 것은 정기적으로 하는 것과 남기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