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8월 31일 지역 주민 2만 2천여 명에게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급액을 월 15만 원, 7월분을 소급해 30만 원이라고 밝혔다. 첫 달에 두 달치가 함께 들어온다는 뜻이다.
진안군은 지난 6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된 7개 군 가운데 하나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진안군을 찾아 귀촌 3년 차 다자녀 가구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를 직접 전달하고 가맹점 현장을 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