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 개편안에는 조세특례제한법에 '생산적금융 ISA'라는 이름의 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만드는 내용이 담겼는데, 애초 세부 내용을 두고 8월 한 달간 논의가 오간 끝에 정부가 국무회의 문턱을 넘기며 수정된 형태로 확정됐다.
재정경제부는 이날 국무회의 의결 사실을 담은 보도자료에서 생산적금융 ISA를 포함해 소득세법·조세특례제한법 등 여러 세법 개정안을 함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들은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돼 정기국회 심사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