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운영평가 결과를 9월 11일 발표했다. 개통 후 1년이 지난 민자고속도로의 2025년 운영실적을 심사한 결과 인천대교(인천대교㈜)가 최우수로 뽑혔고, 옥산오창·광주원주·용인서울·서수원평택 등 4개 노선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매년 민자고속도로의 운영 실적을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도로·교통·안전·회계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화물차·버스 관련 시민단체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전 노선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도로 파임 등 청결 상태나 졸음쉼터·휴게소 편의성처럼 실제 이용자가 체감하는 항목을 직접 채점에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