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료는 2027년도 예산안(총지출 820조 9000억원, 전년보다 12.8% 늘어 역대 최대 규모)이 지난 9월 1일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된 뒤 나왔다. 예산안에는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인재 4대 분야에 45조 4000억원을 투자하는 162조 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이 새로 담겼고, 이 기금 가운데 12조 5000억원은 국채 신규발행 물량을 줄이는 데도 쓰인다.
기획예산처는 "2026년 채무비율 51.6%는 2026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난해 9월에 이미 공표된 계획 수치이고, 2027년 채무비율 48.3%도 올해 9월 예산안 제출 시점에 나온 계획 수치"라며 "같은 기준으로 산출된 두 수치를 비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