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수보다 실제 진료표
기관 지정과 실제 야간·휴일 진료는 다르며 전원 가능한 병상과 검사장비도 수시로 바뀐다. 지역에 병원이 있어도 전문의 부족으로 일부 진료과가 멈추면 응급·필수의료 접근성이 크게 낮아진다.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있어도 모든 진료과가 24시간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야간에 소아과나 정형외과 진료가 되는지는 병원마다 다르고 요일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그래서 '가까운 병원'이 아니라 '그 시간에 그 진료가 되는 병원'을 알아둬야 실제로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