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으로 부족한 이유
이뇨제 등 복용약에 따라 수분 섭취 지침이 다르고 갈증이 늦게 나타날 수 있다. 열대야가 이어지면 고령자와 심혈관·신장질환자는 체온조절과 약물 영향 때문에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심부전이나 신장질환이 있으면 수분 섭취량을 제한받는 경우가 있다. 이때 더위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담당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고령자는 갈증을 늦게 느끼고 땀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도 떨어진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정해진 시간에 조금씩 마시는 방식이 권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