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금리만 보면 손해인 이유
고정·혼합·변동금리의 재설정일과 우대조건이 다르다. 대환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와 설정비, 남은 기간을 포함해야 손익을 판단할 수 있다.
갈아탈 때 드는 비용은 대체로 세 가지다.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근저당권 설정과 말소에 드는 비용, 그리고 인지세다. 이 금액을 이자 절감분으로 회수하는 데 몇 달이 걸리는지가 판단 기준이 된다.
혼합금리 상품은 일정 기간 고정이었다가 변동으로 바뀐다. 지금 금리가 낮아 보여도 고정 기간이 끝나는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