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속도와 공급량은 다른 문제
인허가·착공·분양·준공은 서로 다른 단계이며 사업성 악화로 일정이 바뀔 수 있다. 인허가를 빠르게 해도 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면 미분양이 늘 수 있어 속도와 물량을 함께 조절해야 한다.
인허가는 지을 수 있게 됐다는 뜻이지 짓기 시작했다는 뜻이 아니다. 사업성이 나빠지면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인허가 실적이 늘었다는 소식을 공급 증가로 바로 읽으면 어긋난다. 착공 실적과 함께 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