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올라도 수급이 그대로인 이유
기준중위소득은 평균 월급이 아니며 사업별 적용비율과 조사시점도 다르다. 선정기준이 조정돼도 가구범위, 소득인정액과 재산환산 방식이 함께 적용돼 결과는 가구마다 달라진다.
기준중위소득은 전체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값을 정책적으로 정한 것이다. 평균 소득이나 실제 월급과는 다른 개념이다.
각 급여는 이 값의 일정 비율을 선정 기준으로 삼는다. 기준이 오르면 그 선도 함께 오르지만, 자신의 소득인정액이 함께 늘었다면 결과는 그대로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