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사업은 전국 동시 적용이 아니다
지역에 병원이 있어도 전문의 부족으로 일부 진료과가 멈추면 응급·필수의료 접근성이 크게 낮아진다. 간병 부담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어, 제도가 생겨도 이용 가능한 기관이 가까이 있는지가 먼저다.
시범사업은 정해진 기간 동안 선정된 기관에서만 시행된다. 따라서 보도에 나온 본인부담 비율이나 지원 내용이 모든 요양병원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참여 기관 명단은 보건복지부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공고에서 확인해야 한다.
본인부담 비율도 환자의 상태 분류, 소득 수준, 의료급여 대상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보도된 수치는 대표적인 경우의 값일 가능성이 크므로 자신에게 적용되는 구간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