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준선, 다른 비율
돌봄 공급이 늘어도 교육·감독과 결원 대응이 없으면 이용가구의 서비스 중단이 반복될 수 있다. 지원 제도 역시 존재하는 것과 내가 받을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다.
많은 복지사업이 기준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대상을 정하지만, 적용하는 비율은 사업마다 다르다. 기초생활보장 급여는 30~50%대를 쓰는 반면, 다른 지원사업은 100%, 120%, 150%처럼 더 넓은 기준을 쓰기도 한다.
그래서 한 사업에서 탈락했다고 다른 사업도 안 되는 것은 아니다. 사업별로 기준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