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에 필요한 다섯 가지
세제개편 논의가 이어져도 국회 통과 전에는 현재 과세기준과 공시가격이 적용된다. 대출도 마찬가지로, 지금 계산에 써야 할 것은 예상이 아니라 약정서에 적힌 조건이다.
필요한 값은 다섯 가지다. 남은 원금(대출 잔액), 적용 금리, 남은 기간, 상환 방식, 그리고 다음 금리 재산정일이다. 모두 은행 앱의 대출 상세 화면이나 약정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환 방식은 결과를 크게 바꾼다.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고,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원금을 같게 내면서 이자가 줄어든다. 거치기간 중에는 이자만 내다가 거치가 끝나면 원금이 더해져 월 부담이 크게 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