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명이 보장을 가른다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 상품에 가입하면 면책·감액기간과 심사 결과 때문에 보장 공백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새로 드는 것보다 지금 가진 보험이 무엇을 보장하는지 확인하는 편이 먼저다.
온열질환은 질병으로 분류되는 경우와 사고로 분류되는 경우가 나뉠 수 있다. 실손의료보험은 질병·상해 치료비를 보장하는 반면, 상해보험은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인한 신체 손상을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같은 상황이라도 진단서에 적힌 진단명과 발생 경위에 따라 어느 담보가 적용되는지 달라진다. 진료를 받을 때 발생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고, 진단서와 진료기록에 남도록 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중요하다.
